The Chosen One

My Game Life 2008/08/20 22:0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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얼마 전 스타워즈 에피소드 2,3을 보다가 문득 TLJ의 사월이 생각이 났다.
둘의 공통점?


* 아나킨 스카이워커 :
포스의 의지로 탄생(?), 또한 포스(Force)에 균형을 되찾아 줄 인물로 운명이 택한 자. 본인의 의지와는 상관 없이.

* 에이프릴 라이언 :
부모가 누구인지 불명. 1편 엔딩에서 보듯 균형(그러고 보니 여기서도 balance 얘기가 나오는군.)의 수호자는 아니었지만, 이야기가 흘러가는 방향을 볼 때 좌우당간 어떤 역할로든 선택 받은 자임에는 분명.
이것도 역시 애당초 본인이 원하던 바는 아니었음. (전까지는 그냥 평범한 여학생이었잖나.)

* 아나킨의 해결 과제 :
포스의 균형 회복.

* 에이프릴의 해결 과제 :
아카디아와 스타크, 이 두 세계의 균형 회복? 시작은 그러했으나, 그녀가 아닌 진짜 균형의 수호자가 나타나고서도 두 세계가 처한 위기 상황은 그닥 나아지지 않았다. 그럼 이제 남겨진 그녀의 몫은 과연.. 뭘까? 모든 것은 롱기스트 저니 3편에.

* 아나킨 이야기의 결말 :
시스 로드의 꼬드김에 넘어가서 다스 베이더가 되었다가 결국 마지막엔 아들에 의해 구원 받았음.
구원 받았으나 해피 엔딩으로 보기엔 너무 슬픈..

* 에이프릴 이야기의 결말 :
아직 끝나지 않은 그녀의 여정.


바라건대 앞으로 남은 그녀의 이야기는 아나킨의 그것보다는 좀 더 따스한 것이기를.
May the Balance Be with You, April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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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rispy Kreme Doughnuts! >_<


ああ、これでdietはまた失敗か... orz